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여성농어업인 346명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미용실 등 보건?복지?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은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농어업인으로, 부부 모두 전업농이어야 한다. 따라서 부부 중 한 사람이 농림?어업?축산업 이외의 타 직종에 종사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복바우처’ 신청은 본인 및 배우자의 신분증과 도장,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580-4754)으로 문의하거나, 가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