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치러지는 제4대 여주시축구협회장 선거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여주시축구협회장 선거가 본격 점화에 돌입한 가운데 여주시 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기호추첨까지 마무리졌다.
회장 선거 등록 후보자는 총 3명으로 기호 1번 강병준 류강ENG대표, 기호 2번 권순광 애드파워 대표, 기호 3번 박철웅 (전)제3대 여주시축구협회장 3파전으로 압축됐다.
특히 기호 1번으로 선거에 출마한 강병준 후보는 “축구인의 한사람으로 여주시축구협회 변화의 물결을 받아들여 여주축구클럽들과 협회가 소통해 공정함과 투명함을 토대로 공직생활 30년 행정력을 경험바탕 삼아 동호인들과 하나가 될 수 있게 여주시축구협회가 변화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강 후보는 주요 공약 사항으로 △여주시축구협회 발전기금 5천만원 기탁(취임 후 3개월 이내)
△여주시축구협회 상근 근무자 채용(사무국장)△20/30 미래자원을 위한 별도리그 신설 및 K7리그 참가 지원△동호인 축구대회 2개 신설 분기별 개최(띠별,클럽 2주이상 분리)△유소년 및 초중고 축구대회 적극 유치로 여주 지역경제 활성화 △여주시 축구 상비군 관외 대회 출전시 인적 및 경기 체재비 지원△각 읍/면/동 체육공원(축구장) 운동편익 시설(샤워 시설) 확충 등 야심차게 내걸었다.
그 외 운영사항 관련해선 여주시축구협회 동호인 클럽 정기모임 정례화·클럽중심으로 협회운영(각 클럽별 이사1명 배정)·관내 심판진 육성을 다짐했다.
한편, 강병준 후보는 여주시청/읍.면사무소 30년 근무,전)64용우회 축구클럽 회장,전)여흥축구 클럽 회장, 한양대 산업경영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 등 경력을 거쳐 현재 류강산업개발(주)/류강ENG(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