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가 공격진에 활력을 보충하기 위해 김영준을 영입했다.
매탄중-매탄고를 졸업한 김영준은 2017년 전반기 전국고교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 진출해 역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부상으로 매탄고를 나와 고양FC U-18팀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며 상지대에 진학했다.
2020년 TNT FC에 입단해 몸을 만들며 1년 후 포천시민축구단에 입단했다. 20경기에 출전해 11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K3리그로 승격으로 이끌고 2021 K4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시즌 K3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2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4위에 랭크된 김영준은 다음 해 대구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게 되었다.
184cm에 80kg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량과 저돌적인 공간 침투가 장점인 김영준은 김포의 공격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은 “K3,4무대와 K리그1 무대를 모두 경험해보았다. 이 경험들을 잘 살려 김포의 색깔에 맞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강영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