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성농협(조합장 홍종민)은 지난 20일, 농업인 조합원 자녀의 학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구성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58명에게 총 11억 8천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구성농협 홍종민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 자녀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익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성농협은 지역사회와 농업인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