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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자리 창출에 박차...민생경제 회복 위해 555억 원 투입, 맞춤형 일자리 확대

작성일 : 2025-04-02 19:01

광명시는 올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1만 4천72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108개 사업에 55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직접 일자리 사업부터 직업 능력 훈련, 고용서비스 제공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창출은 시정의 핵심 과제"라며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광명시는 △수요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 특히 계층별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늘려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어르신에게는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3천235개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생플러스센터에서는 신중년층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청년층에는 AI 기술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지속 가능한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고자 사회적경제 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삼고 다양한 창업 활성화 정책도 병행한다. 이로써 시장 직속 위원회와 함께 지역 특성과 계층에 부합하는 일자리 사업 발굴 및 고용 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목표했던 일자리를 조기에 달성하며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광명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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