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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7.9대 1 기록

작성일 : 2025-04-02 21:22

인천광역시는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638명 선발 예정에 5,026명이 지원하며 평균 경쟁률 7.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했으며, 지역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8개 구가 8.4대 1, 강화군이 4.5대 1, 옹진군이 3.9대 1로 집계됐다. 모집 단위별로는 사서 9급이 3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행정 9급은 244명 선발에 2,405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장애인, 저소득층, 보훈청 추천자의 경쟁률은 각각 1.5대 1, 5.5대 1, 0.6대 1로 나타나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채용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행정 수요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려 총 213명을 증원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1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오는 5월 30일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17일 발표된다.  

임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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