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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전국 최초 ‘낮에는 산업시설 밤에는 예술작품’

김포시, 오는 18일 호수공원에서 빛의 굴뚝 「미래를 여는 창」 점등식 개최

작성일 : 2025-04-15 03:30

김포시, 전국 최초 ‘낮에는 산업시설 밤에는 예술작품’
김포한강자원화센터 굴뚝, 산업시설 넘어 공공예술작품으로 재탄생
김포시, 오는 18일 호수공원에서 빛의 굴뚝 「미래를 여는 창」 점등식 개최
시각예술 미디어 점등 퍼포먼스와 고품격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점등식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현재 이용하고 있는 산업시설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는 높이 80m의 마산동 자원화센터 굴뚝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와 아트조명으로 이루어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키고, 시민들과 함께 의미있는 변화의 시작을 축하하고 감상하고자 오는 18일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산업시설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산업시설이 일상 속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을 현실화시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예술, 빛의 굴뚝 미래를 여는 창>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이 점등식은 버스킹 공연과 드림마루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 점등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점등 후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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