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제25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폐회...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 의결

작성일 : 2025-04-17 07:41

파주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5건(조례안 4건, 기타안 1건),△자치행정위원회 17건(조례안 15건, 동의안 1건, 기타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5건(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본회의에 보고하였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특히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해 본회의에 부의하였으며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은 신속히 집행되어 민생경제 회복과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대성 의장이 회기 중 의원 발의로 제출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록 공개의 건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어 가결되었다.

오는 제256회 파주시의회 임시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일정에 따라 제1차 정례회 집회일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변경을 위해 5월 8일, 1일간의 일정으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다음은 의원 5분 자유발언 내용 이다.

△ 이익선 의원 5분 자유발언…파주시역사문화사료관 설치 운영 및 파주문화원 독립 원사 신축 제안

이익선 의원은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역사문화사료관 설치 운영 및 파주문화원 독립 원사 신축’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책 제안에 앞서 이 의원은 현재 파주문화원이 향토문화사료를 보관할 공간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향후 지역 내에서 전승·수집될 유물과 외부 기관이 보유 중인 파주시 향토사료의 이관 및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파주시 역사문화사료관’ 설치와 ‘파주문화원의 독립 원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역사문화자료관을 설치·운영하여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황토문화 자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파주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 이를 통해 학문과 예절의 고장 ‘문향 파주’의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100만 도시 건설 시 파주문화원 독립 원사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파주문화 활성화와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예산을 편성하여 적극적으로 추진 건립해야한다”라고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박은주 의원 5분 자유발언…성인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 제언

박은주 의원은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책 제안에 앞서 박 의원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은 총 1,952명에 달하지만, 시 전역에 운영 중인 주간보호센터 5개소의 총 정원은 85명, 실제 이용자는 74명에 불과하다“라며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그리고 박 의원은 파주시 성인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대한 정책으로 △운정지역에 최소 3개소 이상의 주간활동서비스 기관 확보 △주간활동을 넘어, 직업훈련과 자립생활을 연계하는 통합형 모델 도입 △발달장애인의 통합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제안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단순한 돌봄 시설이 아니라,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안전망이다”라며, “우리 파주시가 발달장애인의 존엄한 삶을 지켜줄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손성익 의원 5분 자유발언....“시민의 발 밑 안전, 더는 운에 맡길 수 없습니다”

 손성익 의원은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싱크홀 사고의 발생원인과 예방을 위한 대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싱크홀 사고 건수와 전국 각지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지반 침하 사고의 발생 원인들을 설명하며 “싱크홀 사고는 단순한 도시 기반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손 의원은 싱크홀 예방을 위한 정책 대안으로 △지하공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 하수관 및 수도관 교체 예산 확대 △지반안전 정 정밀조사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지반공사 시 다짐 기준 강화 및 검수 체계 개선 △ 시민 참여형 지반안전 신고·모니터링 플랫폼 도입을 제안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이제는 사고가 보도된 후 움직이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움직이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며”라며 “파주시에서 만큼은 지하의 위험이 지상의 불안을 만들지 않도록 보다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권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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