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양평군의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여...장애인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

작성일 : 2025-04-22 01:05

양평군의회가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혜자 부의장, 윤순옥·최영보·지민희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양평군의회 의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선호 의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군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이 자리가 희망과 감동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과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의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구성원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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