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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본격 착수

신상진 시장, 국토부·LH·민간 전문가와 함께 미래 도시 비전 공유 및 협력 다짐

작성일 : 2025-04-22 01:31

성남시는 시청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오리역세권 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그리고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용역 착수 경과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약 57만㎡ 부지에 첨단 미래 도시와 혁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판교의 성공을 잇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스마트 미래 공간 조성과 민관 협력형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각 기관과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남시를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혁신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전반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또한 "다양한 혁신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재들이 모여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첨단 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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