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최근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세쌍둥이가 태어나 동두천시에 인구 활력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이는 오둥이 탄생에 이은 경사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 아이는 모두 조산아로 태어났으나, 현재 첫째와 셋째는 퇴원했고 둘째 또한 이번 주 퇴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게 태어나준 하랑, 하늘, 하윤에게 감사하며, 세 아이를 품에 안은 부모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출산과 육아에 따뜻한 관심이 가득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세쌍둥이 부모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아이들이 건강해서 다행이다"라며 동두천시의 축하와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향후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