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수원 지관서가 개관, 시민 위한 인문 문화 공간 탄생

수원특례시의회, SK케미칼과 협력하여 평생학습관 내 지관서가 개관 축하

작성일 : 2025-04-24 21:26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수원시평생학습관 내에 조성된 인문복합 문화공간 '수원 지관서가' 개관식에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원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지혜와 성찰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향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시평생교육협의회 위원, 그리고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관서가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지관서가가 단순한 북카페를 넘어 시민들을 위한 문화 쉼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장은 "지관서가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신 SK케미칼 안재현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지관서가가 시민 모두에게 '행복'을 주제로 지혜와 성찰, 인문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동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내면의 소음을 잠시 끄고, 자신과 세상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관서가가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수원 지관서가는 SK케미칼㈜이 2023년 2월 수원시에 조성을 제안한 이후, 수원시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평생학습관 1관 내 762㎡ 규모로 조성되었다. SK케미칼은 수원에 시민들을 위한 열린 인문·문화 복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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