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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전남에 0-1 석패…2연패 수렁에 빠져

김포FC 오는 5월 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2 10라운드 경기

작성일 : 2025-04-29 03:43

김포FC가 27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9라운드에서 전남드래곤즈에 0-1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홈에서 승리를 노렸으나, 후반 추가 시간 실점으로 고배를 마셨다.

고정운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 손정현 골키퍼를 비롯해 이찬형, 김민호, 안창민을 수비진에 배치했다. 중원에는 김민식, 디자우마, 최재훈, 김지훈, 김결이 나섰고, 루이스와 플라나가 최전방 투톱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부상에서 복귀한 최재훈이 주장 완장을 차고 7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다.

김포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고 감독은 천지현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이후 브루노와 제갈재민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에 활력을 더하려 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전남의 정지용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0-1로 마무리됐다. 고정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지만, 득점하지 못해 패배했다"며 "자신감을 회복해 다음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FC는 오는 5월 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2 10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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