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방범용 CCTV 설치 및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총 10km 구간의 하천 산책로(안성천, 금석천, 승두천)에 방범용 CCTV 17개소를 신규로 설치하고 기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심 하천은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지만, 인적이 드물거나 야간 조명 부족 등으로 범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요 도심 하천 산책로에 고화질 CCTV, 비상벨, LED 안내판 등을 도입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각종 범죄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위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비상벨과 야간에도 시인성이 좋은 LED 안내판을 함께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서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