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토지정보과 강소영 주무관이 지적업무 연구과제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기도 내 시군에서 제출된 총 31건의 지적업무 연구과제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8건이 본선에서 발표됐다.
심사위원들은 평가 전문가와 현장 참석자들로 구성되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천시 강소영 주무관의 "연속지적도 시점도면 구축 및 활용 방안" 연구가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강 주무관은 연속지적도 활용 실무자들을 위해 추가 예산 없이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 문제점 및 개선안 제시, 향후 활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강소영 주무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지적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