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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 원도심 살리기’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

작성일 : 2025-05-22 03:15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속 가능한 상권 회복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 원도심(구 문화의 거리 중심지) 내 빈 점포를 신규 임차해 창업하거나, 기존 점포를 이전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이다.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보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 대상지 주소, 신청 요건 등은 오산시청 홈페이지(www.osan.go.kr)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때 오산의 대표 상권이었던 오산역 일대의 활력을 되살리고, 장기화된 원도심 상권 쇠퇴 문제를 극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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