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면이 닮 복지재단(대표 권보현)에서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는 지난 16일 이뤄졌으며, 전달된 찐빵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닮 복지재단은 1998년 곽광희 목사의 뜻에 따라 설립돼 전국 각지에 찐빵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광적면 효촌교회를 거점으로 해마다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지역에 찐빵 15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권보현 대표는 "닮 복지재단은 가진 것을 나누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찐빵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적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