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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신둔도예촌 역세권 개발 본격화...22만㎡ 부지에 주거·문화·관광·상업 조화된 도시 공간 조성 목표

작성일 : 2025-05-23 06:54

이천시가 신둔면 수광리 일대 약 22만㎡ 부지에서 추진하는 '신둔도예촌 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승인,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2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둔도예촌 역세권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천시는 민간 사업자의 수용 또는 사용 방식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기여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신둔도예촌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신둔도예촌과 역세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거, 문화, 관광,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시장은 신둔도예촌역의 전통 도예 문화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천시는 친환경적인 도시 개발을 위해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주민 편의를 고려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높은 개발 전략을 수립하여 2025년 말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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