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블루필(대표 김강남)이 신제품 ‘미니제트 파우치팬’으로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에서 약 2억 원의 펀딩 금액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 알림 신청자 수는 7,900명을 넘겼으며, 본 펀딩에서도 상위 랭크를 유지하며 39809%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미니제트 파우치팬은 손가락 두 마디 크기의 초소형 사이즈에 20,000RPM급 제트모터를 탑재, 최대 15m/s의 강력한 바람을 구현한 제품이다. 기본 구성에 투명 키링 파우치를 포함해 '가방 꾸미기’ 트렌드에 부합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MZ세대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펀딩 성과를 바탕으로 블루필은 5월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휴대용 선풍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필 관계자는 “작은 건 약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며,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블루필다운 강풍 성능을 담아낸 제품으로, 오픈 전부터 이례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필 주식회사는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블루필은 삼성전자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기술 기반 소형가전 전문 기업으로, ‘익숙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생활가전’을 모토로 다양한 혁신 재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등 국내외에서 기술려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모터 기술에 강점을 보유한 블루필은 미니 선풍기, 가습기, 무선청소기, 드라이기 등에서 소형가전에서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며, 실용성과 감각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