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HOME > 지역 > 경기

‘안양시립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9일 첫 삽…2027년 개원 목표

첫 시립요양원, 150명 규모 치매전담실·물리치료실 등 갖춰

작성일 : 2025-06-12 20:51

안양시는 동안구 호계동 172-8번지 건립 부지에서 ‘안양시립 치매전문요양원 기공식’을 가졌다.

안양시립 치매전문요양원은 총사업비 259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의 연면적 4,941㎡ 규모에 어르신 150명이 입소가능한 시설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치매전담실, 일반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옥상정원 등이 들어선다. 특히 유럽 등 선진국에서 도입 중인 유니트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가정과 유사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며 치매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2027년 1월까지 준공하고 같은 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유진 기자

경기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