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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현대홈타운 진출입로 확장 추진

이상일 시장, 주민 불편 해소 위해 11월까지 공사 완료 약속

작성일 : 2025-06-12 21:18

이상일 용인시장이 기흥구 마북동 교동마을 현대홈타운을 방문해 아파트 정문 앞 진출입로 확장 공사 계획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 아파트 정문 앞 차량 정체 문제에 대한 주민 민원이 다수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현대홈타운 정문에서 마북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전 차로가 짧아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민원에 대해, 이상일 시장은 관련 부서의 브리핑을 받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지재운 현대홈타운 입주자대표는 “시장님의 세심한 관심 덕분에 지난 5월 인근 법화산 숲길이 신속히 조성돼 주민들이 잘 이용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 대표는 “아파트 진출입로 확장 공사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차량 정체로 인한 불편이 컸던 만큼, 시 관계자들이 검토한 결과 11월까지 진출입로 확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한다”며 “완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설계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부분은 반영한 뒤 공사를 시작해야 하며, 계획보다 빠른 완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기흥구 마북동 631번지 일대 우회전 차로 추가 확보를 위해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 심각한 차량 정체 문제를 해소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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