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문화센터 프리마켓 10월 21일 개최 ,청소년셀러 모집
작성일 : 2017-09-18 03:21
경기도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재활용을 통한 녹색환경실천과 체험형 경제교육이 가능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자 ‘청터프리마켓’을 오는 10월 21일 12시~15시까지 센터 앞 잔디밭에서 개최하고, 프리마켓에 참여할 ‘청소년셀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터프리마켓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원재활용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환경감수성을 함양하고자 기획되었다. 청소년셀러는 자기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물품, 도서, 생활용품, 의류, 문구류 등 모든 재활용 가능한 물품과 업사이클링 제품을 나누고 직접 판매하거나 물물교환을 할 수 있다. 청소년셀러로 참여하는 청소년은 마켓 운영시간을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해 준다.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펼쳐진다. 문화센터 페이스북 페이지 ‘청터참여-사행시 짓기’를 실시하여 10월 20일 저녁12시 전까지 올라온 댓글 중 우수참가자를 발표하여 청터프리마켓 상품권을 지급한다. 청터프리마켓 상품권은 행사 당일 프리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날 청터프리마켓에서는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드림ON의 문화예술 진로 멘토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부스에서 멘토들의 제품을 직접 만들고 구매도 가능하다. 청터프리마켓이 종결 된 이후에는 청소년셀러들을 위한 특강과 피드백을 시간을 갖는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가을을 맞이하여 새롭게 찾아온 청터프리마켓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재활용의 가치와 노동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터프리마켓 청소년셀러는 평택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문의 : 청소년문화센터 031-646-5411)
서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