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율동공원(율동 124-2번지 일원)에서 열린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개장식은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캠핑장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상진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 시장은 “시민들이 캠핑장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과정을 세심히 살피며 신속하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전국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총 96면 규모로 구성됐다. 일반 오토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두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 데크 사이트, 텐트 사이트, 데크·텐트 혼합 사이트, 반려견 동반 사이트 등이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놀이터, 반려견 놀이터, 숲체험 공간, 컬러테라피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운영된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