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연천수레울아트홀, 국악계의 파격적 아이콘 소리꾼 이희문의 <오방신과-스팽글> 공연 개최

전통을 깨고 흥을 더하다 ? 사이키델릭 민요 콘서트 연천 상륙!

작성일 : 2025-06-24 03:24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8월 30일(토) 오후 5시, 전통 K-POP의 선두 주자 이희문과 함께하는 화제의 공연 ‘오방신과?스팽글’을 개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은 ‘조선의 아이돌’, ‘B급 소리꾼’으로 불리며, 민요를 팝, 댄스, 록,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K-전통 팝'이라는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다. 2017년 아시아 최초로 NPR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하며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았으며, 이후 KBS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번 〈오방신과-스팽글〉 무대는 그간의 대표곡은 물론 밴드 ‘허송세월’과 소리꾼 ‘놈놈’이 함께하며 민요의 새로운 경지를 선보이며, 이벤트로 지역 특색이 들어간 민요를 배우고 다 같이 ‘떼창’을 불러보는 즐거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예매는 유료회원은 6월 23일(월) 14시부터, 일반관객은 6월 24일(화) 14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 031-834-3770로 하면 된다.

이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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