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소방서는 2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최근 5년간 발생한 학교 화재 대비 5% 저감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지역 학교 화재는 최근 5년간 1건으로 전체 화재(1,042건)의 1%를 차지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39만7천 원이었다. 원인은 전기적 요인(42%)과 부주의(30%)가 가장 많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74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민,관 합동 현장 소방시설 점검△여름방학 기간 학교시설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교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학교시설 화재예방 및 체험중심 재난대응훈련 등 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