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Ⅱ

경기도, 5일 양주시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도로’ 전 구간 개통

경기도,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도로공사 2일 개통식 … 5일 전체 개통

작성일 : 2025-07-03 00:47

경기도는 2일 경신교차로(양주시 남면 경신리 11-14)에서 개통식을 열고 5일부터 ‘국지도39호선 양주 가납~상수 도로’ 전 구간을 개통한다.

국지도39호선은 양주시 서부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간선기능 핵심도로로서, 그 간 도에서는 해당노선의 교통정체 해소, 지역주민 이용 편의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사업 3개소를 추진해 왔다.

이 중,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도로공사’는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와 남면 상수리를 연결하는 총 5.7㎞ 구간 왕복 4차로 확포장, 교량 4개소 건설 사업으로, 사업비 1,28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6년 10월 공사를 시작했다.

해당 구간은 북부지역 파주, 동두천과의 지역 연계성 기능 회복과 이동 편의 개선이 주요 목적으로 개통 이후 △도로 확장 및 보도 신설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해소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 연결 및 GTX-C 노선 덕정역과의 접근성 향상 △지역 산업단지(검준, 은남, 홍죽 등) 물류비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국지도39호선에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 숙원사업인 장흥~광적(공사중, L=6.3㎞), 부곡~부곡(설계중, L=2.5㎞)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인 간선 도로기능을 신속히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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