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의원총회 개최’

“성남시민의 안전과 민생.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작성일 : 2020-03-05 05:30

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대표 박호근), (이하 협의회)에서는 긴급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극복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을 가졌다.

 

먼저, 협의회 박호근 대표는 재난안전기금 집행상황을 검토하였으며, 민생지원방법으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재래시장, 택시, 버스, 이.미용 등에 대한 정부와 성남시의 지원대책에 대해 속히 알리고, 즉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할 것”을 서두에 밝혔다.

 

이에 박문석의장과 강상태부의장은 “조례제정, 개정의 사유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긴급 본회의를 개최하여 신속히 처리할 것” 이고,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어떠한 정쟁도, 여.야의 구분도 없음”을 강조 했다.

 

윤창근 예산결산위원장과 마선식 도시건설위원장은 “성남시 공무원, 산하기관, 유관단체 등 가용인력, 물적자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효율적인 운영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 다수의 의원들은 이번주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대한 기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유의사항, 확진자동선 등에 대해 문자메시지, 홈페이지, 웹자보등을 통한 알림과 마스크 확보방안, 대중교통수단, 공공장소에 대한 방역지원을 좀 더 확대하고, 소외계층에 좀 더 신경써 줄 것을 요청하였고, 공동주택등 공공장소 승강기에 손소독제가 즉시 비치 될 수 있도록 시관계자에게 요청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원인이 ‘신천지’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관내에도 신천지관련 집회시설파악, 활동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하고 시민들의 사소한 제보라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철저히 확인할 것을 시집행부와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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