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사무소에서 ‘2025년 제1차 현장상담반’을 운영한다.
토지매수사업은 상수원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수변구역 등 상수원관리지역의 토지 및 건축물 등을 국가가 매수하여 오염원을 제거하고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강청은 지난해 3차례 현장상담반을 운영하며,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토지매도와 관련한 20건 이상의 상담 및 접수를 하여 지역주민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1차 현장상담반은 춘천시 상수원관리지역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주민이 토지 매도를 원할 경우 현장에서 상담·접수·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신속히 진행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