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소방서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발굴해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과 연계하는 ‘회복지원 알리미’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복지원 알리미’는 구조·구급 출동 과정에서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이를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에 제보해 복지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단순한 응급처치에 그치지 않고, 이후의 삶까지 돌보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평소방서는 이 사업을 통해 생계 등 위기에 빠진 군민이 시의적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하며, 긴급복지 핫라인과의 협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시 경기도청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또는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031-120)로 제보하면 된다.아울러 양평소방서는 군민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구조·구급 활동 중 파악한 위험요소를 한국소비자원의 ‘위해감시시스템’과 ‘안전신문고’에 연계 신고하는 ‘위해정보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숨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