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소방서는 ‘상반기 중증환자 세이버 인증서’와 ‘민간인 수난 구조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2025년 상반기 다양한 구급활동 결과 ‘소방경 곽병수’ 등 32명이 ‘중증환자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중증환자 세이버’란 심정지 환자를 소생한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브레인세이버’,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 유지와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트라우마세이버’로 구분된다.
뒤이어, 수난 구조 현장에서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민간인 4명에게 ‘수난 구조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여주시 수상센터’ 최수정 씨 등 4명은, 여주대교에서 투신한 시민을 목격하고 정박 중이던 모터보트를 이용 신속히 구조해 그 시민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