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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니아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대안교육기관 푸른숲발도르프학교, 9월 6일 ‘문화한마당 어울림’ 행사

작성일 : 2025-09-04 02:49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푸른숲발도르프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 등록된 대안 교육기관으로, 2003년 개교 이래 발도르프 교육예술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교육철학을 실천해왔다. 이 학교는 루돌프 슈타이너가 1919년 독일에서 창시한 발도르프 교육법을 따르며, ‘다름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교육 이념으로 삼는다. 신체와 감성, 지성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생태교육과 공동체교육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푸른숲발도르프학교는 오는 9월 6일 ‘2025 푸른숲 문화한마당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학교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 공동체 놀이를 시작으로 발도르프 인형극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서커스, 리코더 연주, 현악기 및 관악기 연주, 국악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학부모를 위한 체험 마당에서는 볏짚 꼬기, 활쏘기, 직조, 전통 매듭, 리놀륨판화 엽서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입학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는 ‘지구를 위한 소중한 한걸음, 100% 제로웨이스트’라는 실천 원칙 아래 1회용품 사용을 배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니아는 이날 행사에 문경산 생오미자청과 안동 참마를 주원료로 한 ‘오미자로 쭈’를 후원한다. 이 제품은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식품으로, 신맛·단맛·매운맛·짠맛·쓴맛의 다섯 가지 맛을 담은 오미자 쭈쭈바 형태다. 네니아 측은 “아이들의 개성과 어우러져 웃음꽃이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네니아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제조 원칙을 고수하며 대안 식품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푸른숲발도르프학교와 어린이 및 청소년의 건강과 성장을 응원하는 네니아의 후원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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