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성경주가 오는 9월 21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시리즈 1을 선보인다.
성경주는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한 후, 미국 오벌린 콘서바토리와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 전문연주자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어스틴 텍사스 대학교 박사과정을 전액장학생으로 수료하며 최우수 연주자 반열에 올랐다.
음악저널 콩쿨 대상, 한국음악 콩쿨 대상, 바로크 음악 콩쿨1위, KBS 신인 음악 콩쿨 1위없는 2위, 해외 파견 음협 콩쿨 2위, 성정 음악 콩쿨 및 난파 음악제 우승 등을 하며 한국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Op. 12-1 C장조), 3번(Op. 12-3 E플렛장조), 7번(Op. 30-2 c단조) 이렇게 3곡이 연주되며, 베토벤 음악의 깊이와 열정을 성경주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성경주는 현재 강원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성경주는 앙상블 더 브릿지와 미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피아노 반주는 연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반주과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 석사 및 어스틴 텍사스 대학교 박사학위를 받은 최승리가 맡아, 정교하고 입체적인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성경주는 피아니스트 최승리와 소니 클래식을 통해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담은 <Brahms: The Violin Sonatas> 앨범을 출시했다. 공연문의는 조인클래식(02-525-616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