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보건소는 오는 12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8주 연속 증가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확진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위험군 건강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3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 점검과 감염관리 교육을 병행한다.
점검은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춰 환기·소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유증상자 출입 자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같은 예방수칙 이행도 현장에서 안내한다.
이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