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Ⅱ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직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범죄 주의

작성일 : 2025-09-10 03:05

경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하 재단)이 직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대행 사기 범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은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사기는 재단 직원을 사칭하여 재단과 계약 관계에 있는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물품의 구매대행을 요청하고 거래대금을 받은 후 잠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범죄자들이 재단 직원의 위조 명함을 제시하고, 주로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묘한 수법을 사용해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확인된 피해 사례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 중 이며, 재단은 추가 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재단은 "모든 물품구매 등의 계약은 정식 절차에 따라 진행하며, 특정 업체에 결제나 구매대행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한 전화나 방문이 있을 경우, 반드시 재단 공식 내선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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