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수원특례시의회, 주민자치박람회 참여

제23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서 지방자치 미래 논의

작성일 : 2025-09-18 22:26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함께했다. 

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박람회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 윤명옥·이재형·홍종철·최정헌 의원 등 시의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44개 동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관계자와 시민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2개 팀이 참여한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렸고, 44개 동의 자치계획 발전 구상도 전시와 부스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발전정책 포럼’이 개최돼 향후 지방자치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지방자치는 단순히 대리인을 선출하는 단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진정한 자치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그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30년간 새로운 지방자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의 실질적 발전과 시민 주도의 자치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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