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출입기자협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며 성남시 자매결연 도시 울릉도의 상징성과 독도의 역사적·영토적 가치를 깊이 되새겼다.
이번 탐방은 오랜 선박 이동으로 다소 힘든 여정이었지만, 협회 회원들은 독도에 발을 내딛는 순간 한국 영토 주권의 상징성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깎아지른 절벽과 부딪히는 파도, 그리고 바람이 어우러진 독도의 풍광은 하나의 작은 섬이 아닌 역사와 정신의 현장임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또한 울릉도 곳곳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가득했다. 기암괴석과 짙푸른 바다, 원시림이 어우러진 풍경은 섬 고유의 매력을 드러냈고, 독도와 더불어 동해의 보석으로 불릴 만한 가치를 확인하게 했다.
현재 울릉도에서는 공항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이다. 오는 2028년 울릉도 공항이 개항되면 지금보다 훨씬 수월하게 울릉도를 찾을 수 있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관광적 가치가 국내외적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