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소방서는 29일, 심장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민간인 3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심장정지 상황에서 침착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시민의 생명을 살린 민간인들의 용기와 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시민 3명은 2024년 11월에서 12월 사이,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상황관리사의 전화 지도를 받으며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환자의 심장박동 회복에 크게 기여하였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생명을 구한 시민들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더욱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