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는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2025 광주시체육인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광주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39개 단체와 16개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체육 유공자와 우수선수에 대한 표창도 진행돼 총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표창은 대한체육회장상을 포함해 광주시장 표창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시 체육 위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시 체육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체육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사회가 체육인의 헌신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로서, 향후 광주지역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