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이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21건을 선정했다. 국가유산 야행 분야에서는 올해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 47개 도시 중에서 수원시 등 3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수원화성 성곽길 야행과 시민 참여형 거리극을 결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수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이 후원한 ‘밤빛 품은 성곽도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은 6월 13~15일 방화수류정, 화홍문, 수원천 일원에서 열렸다.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야행은 전시, 공연 체험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인 △출동 장용영! △예술 장돌뱅이 △밤빛놀이터 △국악공연 밤빛용연 △소리꽃이 피다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인 2026년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고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