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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삼죽면 주민 150명, 국사봉문화축제 살릴 아이디어 쏟아내

국사봉축제, ‘체험형 힐링 축제’로 도약하나, 주민들 구체적 개선안 제시

작성일 : 2026-01-26 23:09

안성시는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삼죽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삼죽면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죽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삼죽면 출신 뮤지컬 배우 양철진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행사는 약 90분간 시정 설명과 함께 삼죽면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축제를 안성시를 대표하는 체험형 힐링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축제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콘텐츠 기획 강화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이다. 셋째, 주민과 단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 보강, 축제 브랜드 강화 및 홍보 지원, 유관 부서 간 협력 체계 마련 요청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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