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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개관...전통문화 계승 위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

작성일 : 2026-04-02 05:49

평택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에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되어 개관의 가치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을 갖추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에서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귀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시민 모두가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서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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