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Ⅱ

성남시아동보호기관-빽다방, 피해 아동 지원 위해 맞손

아동 보호를 위한 ‘위드 스토어’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6-04-22 03:46 수정일 : 2026-04-22 15:54


경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역 상점과 손을 잡고 아동 보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기관은 성남시 복정동 소재 빽다방 동서울대점(대표 박성현)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7일 협약식에서 지역사회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인 '위드스토어' 현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아동복지 증진을 공동 목표로 삼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피해 아동 가정 지원 활동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빽다방 동서울대점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와 함께 피해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현 빽다방 동서울대점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은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지역 상점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드스토어'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젝트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의 지역 상점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 보호의 가치에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곳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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