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되는 냉동임연수(러시아산), 냉동열기(미국산), 광어(국내산) 등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를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7일 해당 수산물의 검사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모두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다.
이 시장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415건의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는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