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Ⅱ

인천 중구 용유동, ‘착한가게’ 15~17호점 현판 전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소상공인 동참 이어져

작성일 : 2026-05-08 03:13

인천 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한 사업장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게는 15호점부터 17호점까지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참여 업체는 「소득세법」에 따라 법정 기부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조성된 후원금은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나눔에 동참한 각 식당 대표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기탁에 참여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같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지숙 용유동장은 “지역공동체에 관심을 두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대표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현판 전달이 주변 상인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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