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지역의 관광 명소와 숨겨진 매력을 시민의 렌즈로 포착하기 위한 '2026년 안산시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담은 안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관광명소의 주·야간 모습과 사계절 풍경 등 안산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은 사진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가능한 작품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16일 사이에 촬영한 것으로 한정된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JPG 또는 JPEG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안산시청 관광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점, 상금 100만 원) △우수상(2점, 각 70만 원) △장려상(3점, 각 40만 원) △입선(14점, 각 10만 원)을 선정하며,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는 상장이 함께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향후 안산시 관광 홍보물과 시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선희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담은 안산의 다양한 관광지가 많이 소개되길 기대한다"며 "아름답고 창의적인 사진을 통해 안산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