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HOME > 지역 > 경기

광주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31억 원 확보…도로·안전·생활 기반 사업 추진

작성일 : 2026-05-14 01:03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7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 시설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사업별로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사업 10억 원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 공사 4억 원 △태전동 태봉로(태전동 702-17번지 구간) 재포장 사업 2억 원 △시도 3호선(도평리~지월리) 재포장 사업 5억 원 △신일교 보수보강 공사 3억 원 △서하리(시도 4호선) 도로선형 개량 공사 4억 원 △2026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오포초) 3억 원 등이다.

시는 앞서 2025년 하반기에도 5개 사업에 대해 총 1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김충범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경기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