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7 03:51
경기도수원 소화초등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2008년부터 문체부와 위원회에서 전국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수원 소화초등학교는 학교도서관부문에서 2016년 문체부 장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수도서관은 2016년 운영실적을 기준으로 5개 영역(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 심의 등 4단계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수원 소화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인성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독서지도와 창의적인 독서 관련 문화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학교도서관이 독서교육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여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순옥)은, “창의융합형 인재가 요구되는 미래사회에는 통합적 독서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학교도서관이 정보제공, 교육, 문화 등 교수학습공간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