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요리 중, 고등부 경연대회 성료
작성일 : 2017-11-07 04:26
경기평택시 조개터로에서는 ‘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 요리 경연대회’가 진행되었다.
‘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 요리 경연대회’는 지난 8월에 진행된 초등부 대회에 이어 두 번째 펼쳐지는 대회로 청소년 대표 간식인 떡볶이 요리를 청소년 스스로 건강 먹거리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에게 공도체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에게 문화포용성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장려상을 수상한 참살이팀의 신희준(15)은 ‘작년 대회에 참가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었는데, 올해도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결과도 잘 나온 것 같다.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되는데 후배들을 잘 가르쳐 다음 대회에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하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 박지현(평택시여성회관 요리전문강사)은 ‘지난 초등부 대회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초등부 때보다 각 팀의 특색이 더 뚜렷하고 개성이 넘친다. 이런 경연대회를 통해 요리 실력을 뽑낼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향후 다문화와 청소년활동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떡볶이대회도 연1회 이상 지속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라고 한다.
서판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