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기 연주를 통해 친구들과 하나가 되는
작성일 : 2017-11-13 23:45
경기도가평초등학교는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 주관으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회 가평 음협 학생 기악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가평초등학교 오케스트라부는 같은 날 교내 체육관(꿈자람가능관) 개관식 행사에서 공식적인 행사를 처음 선보인 신생 오케스트라부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악기를 배우려는 자발적인 의지로 올해 3월 시작한 가평초 오케스트라부의 이번 콩쿠르의 결과는 놀라운 노력의 결실이다. 처음 창단된 3월에는 바이 올린 외에는 악기가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음에도 학생들은 꿈을 위해 악기를 대여해가며 열심히 연습하여 실력 향상에 매진하였다. 현재 45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를 연주하며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콩쿠르에 참가한 한 학생은 “악기 연주를 통해 친구들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고, 연습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보람되었고, 연주자의 꿈을 키우게 되었어요. 앞으로 오케스트라부에서 더 열심히 연주 하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초는 오케스트라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력을 키워 미래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전했다.
김재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