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1-13 23:50
경기도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호원고등학교에서 의정부시 또래상담 운영학교 내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또래상담자와 사업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연합회 ‘Good listener’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회에는 또래상담자 및 사업담당교사등 105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우수 또래상담 지도자 및 학생, 총 4명이 우수 또래상담 운영자로 선정되어 재단 대표이사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솔리언 또래상담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에 이르기 전에 학교 내 갈등과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하는 건전한 또래문화(Peer culture)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학생 스스로가 갈등을 해결하는 상담, 중재, 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훈련하여 또래가 또래의 문제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또래상담자 연합회를 통해 각 교 또래상담자들의 연간 활동 및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또래상담자의 상담역량을 돕는 장을 마련됐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관내 또래상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그맨 정찬민씨를 초청하여 청소년기 진로고민의 필요성과 동기부여의 중요성등의 내용으로 직업인 특강이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에 앞서 솔리언 또래상담자 포토존 운영을 통해 SNS이벤트를 진행하고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함으로써 관내 청소년들에게 또래상담을 홍보하고 또래상담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는 2012년 또래상담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관내 또래상담 운영교에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소통과 공감, 배려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전문적인 교육과 연합회 활동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운호 기자